어딘가에 나의 작품이 놓여져 있다_라는
현재진행형에 대한 또 다른 경험.
나의 은사님 전선생님께
감사의 마음을 전한 나의 분신이..
이리도 소중히
또다른 곳에서 살아숨쉬고 있다는.
색다른 경험.
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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